나는 칼리 리눅스 등의 설치를 위해 기존에 가지고 있던 외장형 하드웨어를 파트하여(나누어) 사용하려고 한다.
이 글은 그 파티션을 하는 방법에 대하여 남기는 것이다. 참고로 [윈도우키] + [Prt Sc]을 하면 전체화면 캡쳐가 되더라. 저장은 'C:\Users\looksun\OneDrive\사진\스크린샷'에 된다.
윈도우는 파티션 기능을 자체 지원한다.
'파일 탐색기'이나 바탕화면의 '내 PC'를 우클릭 하여 관리에 들어간다.
컴퓨터 관리 프로그램이 실행되면 왼쪽의 '저장소-디스크 관리'에서 자신이 나누고자 하는 디스크의 볼륨을 우클릭하여 위와 같이 '불륨 축소' 하도록 한다.
'축소할 공간 입력'칸에 자신이 원하는 공간의 크기를 입력한다. 이때 주의해야 할 것은 옆에 써있듯이 단위가 M(메가바이트)이라는 점이다. 축소를 누른다.
주 파티션이 축소되며 남는 공간이 생기게 되는데, 그곳에 '새 단순 볼륨'을 생성하도록 한다.
원하는 용량 입력 후; 다음
여기서 우리가 사용할 드라이브의 이름을 정할 수 있다. 원하는 문자를 골르면 된다; 나는 그냥 진행하겠다.
포맷을 해야 사용할 수 있으니 포맷을 하는 것이 좋다. (사실 안하고 사용할 수 있는지 테스트는 안해봤다 ㅋ)
마침
내가 생성한 D드라이브가 인식된다. 만약 인식되지 않는다면 '컴퓨터 관리'프로그램 - '저장소 디스크 관리' - 생성한 '새볼륨' 우클릭 - '드라이브 문자 및 경로 변경'을 하면 되겠다.
도움이 되었길 바란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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